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김기룡)은 1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육군 동반입대병에 대한 추가 모집을 접수 받는다. 동반입대병의 장점이라고 하면, 친구, 동료와 함께 지원 입영하여 훈련을 받고, 동일 부대 내 동일 내무 생활권으로 배치되어 전역시까지 서로 의지하며 함께 복무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지원서 접수년도 기준 18세부터 28세까지 가능하며, 학력은 중졸 이상, 징병신체검사 결과 신체등위 1~2급 현역입영대상자이다. 입영 시기는 2010년 1월 매주 화요일 입영일자 중 본인이 선택한 날짜로 결정이 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전원 합격이 되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지원 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 모병센터 → 육군병모집 → 추가모집(구 군대빨리가는길) 코너로 접속하면 된다. 특히 매년 1, 2월은 입영 선호시기로 지원자가 많이 몰려 경쟁이 치열한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기간이 내년 1월에 입영하는 데 절호의 찬스라고 하겠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북부병무지청 현역입영과(☎031-870-0259)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