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체육회(회장 김용길)는 지난 12월 4일 내촌 교육문화센터에서 내촌체육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기관단체 족구대회 및 게이트볼 시범경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한 이중효 포천시의회의장, 김용길 내촌면체육회장, 이문순 내촌면장 등 내촌면 내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과 200여 내촌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준공식에서 서장원 시장은 "내촌체육공원 준공으로 인해 내촌의 체육발전과 면민들이 화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준공식을 갖기까지 노력해주신 내촌면민들의 노고에 16만 포천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내촌생활체육의 요람으로 거듭나는 체육공원 준공식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촌면 체육공원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주민들의 여가활동 촉진 및 체력증진에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촌면 내리 503번지 일원에 7,179m² 규모의 체육시설로 게이트볼장 1식과 풋살구장 1식 트윈트위스트 등 7종을 갖춘 내촌체육공원은 지난 2008년 3월 기공식을 가진 후 21개월 만인 금년 11월 완공됨으로써, 내촌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체력 증진의 쉼터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