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전국 각 지자체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콘테스트'에서 양주시가 매우 활발하게 활동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길)가 추진한 도락산 돌탑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이 순수한 주민 참여 및 주민 주도로 일구어 낸 좋은 사례로 꼽히면서 경기도가 심사한 ‘2009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도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전국 콘테스트에서는 주민 참여형의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이번 양주시가 경기도와 전국 콘테스트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광적면은 도락산을 사업대상지로 선정, 주민들의 순수한 참여를 유도해 도락산 돌탑 테마 공원 조성과 함께 야생화 군락지에 대한 관리와 수목 표찰 설치, 도락산 방향 유도판 설치 및 돌탑 스토리 라벨 설치 등을 통해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추진 목적을 가장 잘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광적면과 함께 경기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회천2동은 덕계유원지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꽃길 식재와 유채씨 파종 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인 것으로 평가돼 양주시는 주민자치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이 상당부분 정착 단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