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외고 인재양성원은 동두천.양주 지역의 외국어 실력이 우수한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생을 영중반.영일반 각 20명씩 선발해 지난 5월 7일 개원식을 갖고 영어.중국어.일본어를 11월 12일 종강식까지 열심히 수학한 33명의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1학기 80시간과 2학기 30여 시간을 포함 총 110시간을 수료하게 된 33명의 학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미래는 꿈을 꾸는 자의 것"이라며, "자신의 끼와 지혜 그리고 미소를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여러분은 큰 꿈을 이룰 수 있을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교육청의 2010학년도 영재교육원으로 인가를 받은 동두천외고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경기북부 지역 제1의 영재교육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시에서도 동두천외고의 영재교육원 인가로 지역학생들이 북부지역 학생들과의 경합으로 학업성취도가 향상되리라는 전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