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는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자녀를 대상으로 분단상황에 대한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가족이 함께 하는 통일답사’를 추진키로 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위탁단체를 공개 선정키로 했다. 이번 통일 답사는 오는 10월중에 경기북부지역 일반가족, 시설어린이 등 90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판문점, 대성동마을, 도라산역 등 안보교육현장을 방문하는 한편 통일강의 및 참여의식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공모에 참가하고자 하는 단체는 운영실적 증빙서류, 단체 기본현황, 진행요원 확보현황 등을 구비한 사업계획서를 이달 말까지 경기도 여성복지과(031-850-3121)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