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바르게살기, 도로변 및 하천 정화활동
쾌적한 마을 이미지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만들기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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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면장 최익규)은 지난 23일 신북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창수)에서 신북면 관내 하천변 및 주요 도로변 등에 대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신북면 관내 43번 국도변과 368번 지방도 및 주요 하천변을 대상으로 한 이 번 활동에는 신북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 재활용품 수거 및 불법광고물 제거 활동을 벌였다.
신북면사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이러한 정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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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필 기자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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