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지, 문화유적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1회 로하스연천 관광․생태 전국사진공모전 심사결과가 지난 11월 19일 군 홈페이지(http://www.iyc21.net)를 통해 발표됐다.
11월 23일 군에 따르면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군의회와 연천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전국 사진공모전에는 총 29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군은 지난 16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실시한 결과 ‘행복한 농부’를 출품한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임형보씨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해 상장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은상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이상헌씨가 출품한 ‘휴식’과 경기도 의정부시의 정우정씨가 출품한 ‘콩’, 경기도 연천군 안희용씨가 출품한 ‘구석기 축제’가 차지해 상장과 함께 각각 15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이밖에 동상 3점과 가작 6점, 입선작 50점 등 모두 63점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동상에는 50만원, 가작은 20만원, 입선작에는 5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될 계획이다.
군은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초에 실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작품은 순회전시회 개최 및 사진첩 등으로 제작해 군 홍보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분야별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입상한 작품들은 한반도 중심 로하스 연천군을 전국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