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군민들에게 열린 교육과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진대학교와 함께 운영해온 연천로하스대학이 지난 11월 19일 오후 본청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갖고 8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해 권인호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군 의원 등이 참석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영예롭게 수료하게 된 교육생들을 축하했다.
연천로하스대학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환경,건강,교육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한 강사를 초청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50여명의 등록인원 중 교과과정 70%이상을 이수한 학생 100여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연천읍의 이영우씨 등 성적우수자 9명에게는 상장이 전달됐다. 특히 교육기간동안 탁월한 리더십으로 교육생들을 이끌어온 청산면의 최성현씨는 대진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짧지 않은 기간임에도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무사히 교육일정을 마치게 된 교육생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오늘의 이 수료식이 배움의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연천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대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연천군은 올해 처음 실시한 연천로하스대학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내년에는 교육인원을 증원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승필 기자(yesfeel8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