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새로운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녹색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포천 농업 현장에 맞는 새 기술 실용화에 기여하고 돈 버는 부자 농업을 만들기 위해 2010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조기집행과 관련해 사업대상자를 조속히 선발, 조기에 영농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당초보다 한 달 앞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010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귀농인 영농정착을 위한 희망 찾는 그린콜 지원 사업 ▶농촌체험교육농장 ▶벼육묘 비닐하우스 설치시범 ▶채소류 연작피해 최소화시범 ▶신품종 우량묘삼 확대보급 ▶버섯 비닐멀칭 및 환기개선 ▶포도 동․냉해피해 저감 실증 등 총 45개 지원 사업 및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주소가 포천시로 되어 있고 사업 참여의지가 강한 농업인으로서 최근 3년간 농촌지도사업 수혜자나 체납자는 신청할 수 없다. 접수 및 문의처는 농업기술센터나 각 읍․면․동 지소이며 사업 접수 후 각 사업 담당자가 현지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