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양주신도시 사업과 관련해 건축물 미관이 양호하지 못한 관계로 관리가 요구되는 일부 건축물에 대해 우선 철거를 실시하고 덕계역 임시주차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추진한 주차장 사업은 덕계동 271-28번지 일원(삼희아파트 진입도로 우측)에 있는 2,198㎡ 부지에 임시 주차장을 설치한 것으로 지난 10월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개방 중에 있다.
덕계역은 지난 2007년에 개통한 이후 하루 4천여 명이 이용해 왔으나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꺼려온 실정이다. 시는 이번 임시 주차장 설치를 계기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차장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임시 조성한 주차장으로 양주신도시(회천) 택지개발사업 착공 이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시민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주차장으로 주차 후 개폐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차량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