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양주시장배 등산대회가 지난 11월 15일 양주의 진산인 불곡산에서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등산대회는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 쌀, 등산장비, 생활용품 등 참가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한편, 불곡산은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과 백석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460m이며 불국산(佛國山)이라고도 불린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양주의 진산’이라고 소개되었으며, 별로 높지 않고 밋밋해 보이지만, 암릉과 경사진 능선이 많아 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