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2리 최전방 작은 마을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신교회에 변일홍 목사가 부임 후 11년 간 많은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변 목사는 부임 후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있지만 가정의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을 접하고, 어려운 교회 살림에도 교인들과 함께 대신교회 장학회를 설립해 지난 11년 간 6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변목사는 많은 독거노인이 겨울철에 김장도 못하자 해마다 7년 동안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 40여 가구에 해마다 4백여 포기의 김장을해 불우한 이웃에게 무거운 짐을 덜어줘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