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 상수2리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건강관리실 준공식이 지난 11월 13일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시의회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상수2리 건강관리실은 기존 건강관리실이 노후 되고 협소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격고 있어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남면 상수리 147-12번지 407㎡ 부지에 연면적 335㎡의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총사업비 3억 5천만원을 투입, 2009년 5월 착공 후 5개월 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건강관리실 1층은 헬스장, 샤워장, 사무실로 2층은 요가실, 다용도실, 화장실을 배치하여 주민 모두가 상시 건강관리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 및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공간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