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으뜸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새로운 인재육성 산실로 주목 받고 있는 ‘양주 덕계고등학교’는 지난 10월 19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발표한 ‘기숙형 고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기숙형 고교 선정’으로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50억원을 지원받게 된 덕계고는 초현대식 기숙사를 신축할 계획이며 기숙사 입사 학생을 위해 ▲외국어능력신장프로그램, ▲수준별 맞춤식 특별 심화학습반, ▲멘토활용학습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가진 덕계고는 그동안 인근 지역은 물론 양주 관내에서도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들어왔지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기숙형 고교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양주 으뜸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양주시 관내 40여명의 우수학생들이 주말 및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실력 있는 강사진으로부터 교과 및 논술지도를 받고 있으며 ‘미래지도자육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어마을 입소, ▲직업탐방 체험학습, ▲MBTI 및 진로적성검사, ▲전문가 초청특강 등도 실시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해 82곳에 이어 올해 68곳을 ‘기숙형 고교’로 추가 선정하였으며 2,600억원을 투자하여 총 8,000여명을 수용할 기숙사를 건립, 오는 2011년까지 150곳의 기숙형 고교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