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아동 구강보건사업을 3학년까지 확대 실시한다.
지난 11월 11일 연천군에 따르면 아동 구강보건사업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여 어려서부터 스스로 질환을 예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구강보건을 위해 대상자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로 구강보건사업팀을 구성해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기본교육, 잇솔질 교육, 치면 세균막 검사, 치아 홈 메우기 사업 등 포괄적인 구강보건사업을 12월말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의료원의 이번 대상자 확대로 지난 6월부터 실시한 1~2학년 300여명에 이어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약 200여명이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계적인 치아관리가 이루어 질 경우 치아 우식증(충치)을 약 80% 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구강질환 예방 및 조기관리로 평생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관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동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치아 우식증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