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에 개원한 숲속나라 어린이집(포천시 소흘읍 이가팔리 349-2 원장 강현남)은 3,305㎡(약 1,000여 평)의 정원과 자신의 집을 개조 ‘미래의 대통령이 다니는 어린이집’이란 케치프레이즈(catchphrase)로 0세부터 취학 전, 유아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사)대한웅변인협회 포천시지부와 사)한국웅변인협회 포천시지부를 운영하고 있는 강 원장은 스피치와 웅변을 통해 내면화를 표면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지도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시인이며 수필가인 강 원장은 문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 어린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자부심으로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숲속나라 어린이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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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어린이집이란? 독일의 자연주의 교육론을 본떠 덴마크에서 처음 유래된 ‘공존’ 유치원을 우리말로 국어화한 브랜드다. 무엇보다 타 어린이집에 비해 넓은 놀이터를 보유한 정원과 총 정원 45명의 숲속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학습하고 인성을 연마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가졌다는 게 관건이다.
또한 이곳에 오게 되면 올해 SBS 구정특집으로 방영된 ‘동물의 농장 고라니와 할머니의 사랑’에 출연했던 90세의 할머니(원장 친정어머니)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반갑게 반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핵가족화 가속시대인 요즘, 할머니의 따스한 손길 속에서 어린이들은 인생의 시작과 끝이 공유하는 양 극단의 두 세대가 함께하는 공존을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그로인해 숲속나라 어린이들은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져 예의가 바르며 웃어른을 보면 낭랑한 목소리로 허리 굽혀 인사한다. 엄마, 아빠와 헤어지고 다시 만날 때도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세요” 라는 인사말을 빼먹지 않는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도 감히 흉내 내지 못할 정도로 바른 인성을 배우고 있다.
이렇듯 꿈나무들이 예의 바르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숲속나라의 교육관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신이 나서 뛰어놀기와 땅(흙바닥)에서 무언가를 줍기도 하고 물이 고인 곳에서 절벅거리기도 하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배우고 더 나아가 스스로 우주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강 원장만의 교육 노하우이기 때문 이다.
유년기 시절부터 유독 아이들이 좋아 어린이집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강 원장은 “모두들 교육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 듯 한길로만 달려가고 있다. 결국 목적은 좋은 대학과 취업 잘되는 학과, 그래서 자녀에게 갓난아기 때부터 철저하게 계획된 공부를 시킨다. 하지만 그러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장래를, 나라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정녕 아이들과 부모와 사회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 스스로 만들어 가는 교육’은 우리가 꼭 실천해야 할 숙제”라고 말하고 있다.
포천시 여성상(훌륭한 어머니상 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강 원장은 전인교육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1남 3녀를 모두 4년제 대학을 졸업 시켰으며 중앙일보 전국시조백일장 장원 등단, 수필과 비평 작가상 등단, ‘바다의 날’ 자유시 부문 전국대상, 한용운 실천사상 전국 유심시조 당선, 대구 오누이시조 전국 백일장 당선, 사)대한웅변인협회 경기도본부 수석부회장, 포천문화원 회원과 리포터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