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읍.면 공무원 등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성매매 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교육은 성차별 의식 개선 및 성희롱 예방, 남녀평등 의식문화 확산 등 직장 내 성희롱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여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성희롱 예방교육과 함께 올해부터 의무화 된 성매매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는 성희롱 예방교육 전문 강사인 권수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를 초청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성매매 방지교육’을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실시하며, 민원처리 등 불가피한 사유로 교육에 불참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내부시스템을 활용해 성매매 방지 홍보 동영상 시청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희롱 및 성매매의 불법성과 위해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직원 간 또는 업무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에 대해 직원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해 성희롱 예방과 성매매 방지 교육을 마련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교육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조직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