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영북면 산정리 명성산 억새밭 주변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완료 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명성산 억새꽃을 감상하고 등산객이 버리고 간 억새밭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산림활동인부 등 총95명의 인력을 동원해 수거했으며 수거량은 132포대(100ℓ용)에 달한다.
매년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끝나면 발생하는 무단 쓰레기 투척에 대해 포천시 관계자는 “요즘 등산문화는 가져간 것은 그대로 가져오기 인데 억새꽃 감상을 하고 마음속에 그 감동은 담아가면서 쓰레기는 억새밭에 두고 오는것 같다”며 일부 몰지각한 등산객의 행동에 아쉬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