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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2009 국감스타’로 떠올라

초선 한계 딛고 ‘송곳 질의’ ‘대안제시’ 등 돋보여... 중앙언론 잇달아 ‘우수의원’에 선정
이상창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27일
↑↑ 국방부 합참 국정감사
ⓒ (주)포천신문사


‘국감인물’ ‘국감스타’ ‘국감베스트’ ‘오늘의 금배지’…. 국회 국방위 소속 김영우 한나라당 의원(포천.연천)이 2009 국정감사에서 초선의원이자 여당의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쳐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서울경제>는 지난 10월 5일자에서 “평소 군사시설의 합리적 규제완화에 관심을 두고 국방부의 개인재산 무단 침해와 방만한 자산 운용을 지적해온 김영우 의원은 군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토지에 대해 소유자가 보상을 요구하자 군이 강제 수용하겠다고 위협해 30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설정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며 국감인물로 선정했다.

<연합뉴스>도 지난 10월 6일 김영우 의원을 국감인물로 선정하고 “군의 개인 사유지 무단점용 실태와 함께 강제수용 위협을 통한 지상권 설정 사례 등을 제시함은 물론 그동안 확보한 인터뷰 등을 함께 공개해 문제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일보>는 지난 10월 9일자에서 “여당 의원으로서 건드리기 민감한 정치군인 행태를 제기하며, 국방부 조사본부장이 청와대 인사와 정치인 등의 동향을 담아 국방장관에게 보고한 '지휘보고'라는 문건도 공개했다”며 국감스타로 선정했다.

<아시아경제>는 지난 10월 14일자에서 ‘국감베스트-국방위가 주목하는 김영우 한나라당 의원’이라는 제목을 달고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국방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방 분야의 정책통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생생한 인터뷰와 사진을 활용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 등을 제시, 안보와 경제의 상생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헤럴드경제>는 지난 10월 16일자 보도에서 “방송기자 출신답게 발로 뛰는 현장을 중시해 지난 8개월 여간 군 유휴지 실태 조사를 벌이고, 병역비리 실태와 근절 대책, 군현대화와 복지 확대, 군의 대민봉사활동 실적 등 애정이 어린 고민과 대안을 쏟아내 정책통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며 국감스타에 선정했다.

<문화일보>는 지난 10월 23일 ‘오늘의 금배지-‘국방위 정책통’ 김영우 의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권에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사안(정치군인 행태)을 국감장에서 밝히고 이후 병무비리 등에 대해 정부 측에 제도 개선 및 대안을 제시하는가 하면, 전국 52개 반환 미군기지 중 32개에서 유류 오염으로 인해 인체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과, 국감을 앞두고 지난 8개월 동안 군 유휴지 실태 조사를 벌여 군의 개인사유지 무단 점용 실태를 알렸다”며 국감스타에 선정했다.

김영우 의원은 지난 10월 25일 국내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로부터 국정감사 상임위별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실련은 김 의원이 여당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정치군인 행태’에 대한 지적을 통해 군의 위법행위를 비판하고, 국방장관에게 보고한 ‘지휘참고’ 문건을 입수해 국민의 인권과 자유, 사생활 침해 논란이 거센 군의 정치권과 민간 사찰의 목적과 의도를 집중 추궁했다고 평가했다.

경실련은 또한 2001년 국방위 예산심의 전체회의에서도 여러 지적을 받았던 무기중개업체가 8년이 넘은 시점까지 수천억 원대 수의계약을 따내는 등 방위사업청의 허술한 무기거래 관리체계를 지적하는 등 근거를 제시해 비판함으로써 초선으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우수의원에 선정한다고 밝혔다.

↑↑ 병무청 국정감사
ⓒ (주)포천신문사

↑↑ 육군 국정감사
ⓒ (주)포천신문사

↑↑ 해병 6여단 시찰
ⓒ (주)포천신문사

↑↑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국정감사
ⓒ (주)포천신문사

↑↑ 국방과학연구서 국정감사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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