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2010년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고품질 과수분야」에 선정되었다.
농기센터는 기후 온난화에 따라 사과 주산단지로 포천이 급부상함으로서 경기 사과 메카로서 입지를 다지고 포천 사과를 명품화하기 위해 「고품질 사과 생산기반조성 프로젝트 사업」을 신청, 1차 서류심사, 2차 사업 발표를 통해 10월 14일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2년 동안 추진되며 1년차에는 국비 1억7천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2년차에는 1년차 사업 평가를 통해 2억에서 7억까지 차등 지원 받게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을 통해 포천 사과 부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포천 사과 안전생산을 위한 생력화, 자동화, 재배기술 매뉴얼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포천사과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