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9월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과 함께 리더십부문을 수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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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포브스코리아 경영품질대상 리더십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07년 공공혁신부문 대상 이래 두 번째 수상이다.
9월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문수 지사는 “우선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며 “기도를 해야 되겠다, 공부를 해야 되겠다, 게을리하지 않고 봉사를 계속해야 되겠다는 평범한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포브스코리아 경영품질대상은 최우수 경영품질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포브스코리아가 함께 제정했다.
김 지사는 올해 수도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경제권 성장전략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을 제안했고, 미국·중국·러시아 등 강대국을 돌며 현장학습에 열중했다. 또 현행법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계층을 돕는 무한돌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지사는 지난 2007년에도 수도권 통합 교통 요금제 실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경기미 떡 판매,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 스피드 행정확산, 아파트 품질검수단 발족 등이 성공한 7가지 정책사례로 꼽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