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9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 시의회의장, 시의회의원, 이정식 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출전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9월26일부터 9월 28일까지 3일간 연천군에서 개최되며, 시에서는 각종 경기 참가에 앞서 19개 전 종목에 걸쳐 541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겨룰 예정으로 출전에 앞서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에 참석한 선수와 임원 모두를 대표해 배드민턴 대표로 출전하는 정미경 선수는대표선서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 발휘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시의 명예를 드높이자”고 다짐했다.
한편 동두천시체육회장인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이번 대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참다운 스포츠맨십을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하여‘Do Dream 동두천시’ 건설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