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이중효)는 9월 24일 본회의를 열어 10일간 일정의 제15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과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및 처리, ‘포천시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와 2009년도 공유재산 변경관리 계획안 등 2건의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포천시의회는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시장, 부시장, 국장, 실과소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국․공유재산 관리현황 및 개선 대책, 에코-디자인시티 조성사업 추진 현황, 행정구역 개편 추진전략 방안,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개선사업 추진현황 등 총 16건의 시정 주요업무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집중 질의했다.
포천시의회는 9월 18일부터 9월 23까지 6일간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포천시로부터 제출된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면밀한 심의를 벌인 결과 시급성 및 타당성 등이 부족한 포천시 공원녹지기본 계획 수립용역예산 3억원 등 총 8건 6억4천5백6십만 원을 삭감해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