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9월 2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지역농협, (주)미농 등 관계자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 세부시행요령 시달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2009년산 공공비축수매 품종은 오대, 수라, 대안으로 매입 계획량은 1,168톤(건조 676, 산물 492)이며 올해부터 톤백수매가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121톤의 톤백수매가 (주)미농(양문리 소재)에서 처음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입시 지급하는 우선 지급금은 1등급 기준 전년도 48,450원에서 49,020원으로 570원 올랐으며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2010년 1월경 사후정산 할 것이며 본격적인 산물수매는 고유명절 추석이 지난 10월초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건조수매는 11월 9일 군내면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학수 농정과장은 공공비축수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의 역할 등을 주지시키고 공공비축수매가 착오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 쌀값 하락을 예상해 많은 농가가 공공비축수매를 희망했으나 공공비축수매외 물량은 해당 농협에서 자체 매입하는 등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영위를 위해 협조를 당부했으며 공공비축수매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농협 및 해당 읍면에서는 농가 홍보 등을 강화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