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한나라당 의원(포천·연천)은 지난 9월 12일 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천군 연합회(한농연 포천·연천 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포천시·연천군 농업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초청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우 의원과 한농연 관계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포천·연천 농업 발전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론과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한농연 관계자들은 ▲농업인들의 정보교류와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인 회관 설립 건의 ▲정부차원의 농산물 유통과정 개선 요구 ▲직불금 신청 절차 변경에 따른 임차농업인의 불편해소를 위한 조치 ▲쌀 재고량 비상에 따른 쌀 소비 대책 및 포천시 주둔 군부대 소비 방안 강구 ▲ 이명박 대통령 방문 시 건의되었던 축산특구의 조속 진행 ▲포천 관광농업 발전 방안 등 당면한 농축산업계의 문제를 토로하면서 국회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김영우 의원은 “우리 농업·농촌을 발전시키기 위해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신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고충에 동감하면서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주신 문제점들을 잘 귀담아듣고 당에 잘 전달하여 한나라당과 정부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농축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농축산업이 더 이상 사양산업이 아니라는 정부와 국민의 인식전환이 중요하다. 사양산업이지만 배려차원에서 도와주겠다는 농업관부터 바꾸어야 한다“며 ”앞으로 농민단체, 지자체와 함께 농축산업의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국회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세현 포천연합회 회장, 이강옥 연천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한농연 관계자 30여명과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정종근·김성남·이강림 시의원, 양기원 포천축협조합장, 이학수 포천시 농정과장, 이한설 농업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