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생활문화를 배우고 현 시대 여성들의 트렌드에 맞는 생활기술 교육공간이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설립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농촌문화 전통 계승을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기술교육으로 농촌생활경제에 이바지 하고자 농촌생활문화 전수관을 건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촌생활문화전수관은 총4억 7천 2백만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48m2 지상 2층 건물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11월 말에 완공되며,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가공기술교육, 우리가락 맥 잇기 교육, 생활기술아카데미 등 다양한 여성교육들이 이 공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촌여성 3천여 명(연인원)을 대상으로 떡 만들기, 치즈, 와인제조반 등 다양한 생활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어 관내 농촌여성들의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농촌생활문화 전수관이 건립된다면 교육 환경개선과 함께 질높은 수준의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여겨지며,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어 농촌여성평생학습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생활문화 전수관이 빠른 시일 내에 완공되어 하루빨리 배움을 희망하는 농촌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