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 (원장 유기호)은 08월 27일 부터 28일 양일간 경기북부지도원 교육장과 관내 71개소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해예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한성대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이자 인간공학 기술사인 정병용 교수가 사업장내 '근골격계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해 강연 했고, 스트레칭 전문강사가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의 이론과 실습'을 시연해 근골격계질환 사전예방을 위한 효과적이며 실질적인 접근 및 고객의 요구도에 맞는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통계에따르면 최근 요통․수근관 증후군 등의 근골격계질환의 발생자는 90명으로 발생률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지만, 사고성 요통 발생자는 74명으로 전년 동기 발생자 59명에 비해 발생률이 37%가 증가하는 추세로 중량물 운반작업시 순간적 작업자 부주의, 작업수칙 숙지 미흡, 작업전 스트레칭 미실시 등이 사고성 요통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