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세창)는 8월 26일 동두천시 관내 미2사단에서 실시되는 War-Game 모의 훈련을 참관했다.
이날 여성예비군은 버스를 이용하여 미2사단 영내 버스투어를 하고 War-Game 모의훈련을 참관하며 여성예비군으로서의 안보의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여성예비군 소대 참관식은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가 주관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미군부대의 실상과 훈련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여성예비군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예비군(소대장 강경화)은 "평소 출입하기 힘들었던 미군부대를 둘러보고 실제 전시상황을 방불케하는 War-Game 모의훈련을 참관하며 여성예비군의 임무와 책임에 대해 돌아보고 여성예비군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22일 창설된 6군단 소속의 동두천시 여성예비군은 강경화(41)씨를 소대장으로총45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더불어 지역의 민․관․군 관계 증진과 국가 안보의식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비롯해 향방작전 참여, 예비군의 중요성 인식, 유사시 작전 지원 역량강화 등의 안보도우미 임무를 맡고 있으며, 평시에는 사회봉사 활동과 재해․재난 구호활동 등 지역사회의 중요한 부분에서 중책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