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학교(교장 심동섭)는 지난 8월 24일 제10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중등부경기에서 남중부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출전한 전 종목에서 입상하는 등 전교생이 200명에 불과한 소규모학교라곤 믿기 힘든 기록을 달성했다.
포천시의 유일한 사이클 육성학교인 경북중학교는 지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포천지역내 유일하게 금메달 3개를 획득한 경북중학교 사이클 부는 이번 대회에서 14개의 메달과 4개의 특별상을 휩쓸며 명실상부한 전국최고의 사이클 명문 학교로 자리 잡았다.
경북중학교 심동섭 교장선생님은 “운동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사이클 관계자 여러분과 학부님들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이러한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 방학 기간 중에 강도 높은 하계 강화훈련을 훌륭히 견뎌낸 10명의 사이클 부 학생선수들과 운동부 지도에 최선을 다한 김대철 감독과 진용철 코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