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여인숙 화재, 2천여 만원 피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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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오전 10시경 포천시 송우리 소재 여인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여인숙을 운영하는 김모(53)씨는 “옆방에서 무엇인가 타는 냄새가 나서 나가보니 여인숙이 불길에 휩싸이고 있었고, 놀라서 소방서에 신고하고 황급히 뛰쳐나왔다”며 화재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김씨는 “낮 시간대라 여인숙에 남은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피할 수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길은 포천소방서의 출동으로 한 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약 2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창섭 포천소방서 화재조사관은 “정확한 화재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건물이 노화돼 조금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취재 한승필 기자 (yesfeel80@naver.com) 촬영 조운하 기자 (gumokawa@naver.com)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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