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포천국제청소년 문화캠프 막 올라
중국, 태국 등 국내외 학생 80명 참가… 다국적 청소년 교류 계기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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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국제청소년 문화캠프가 8월 10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국제 자매우호도시 및 관내 중학교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6박 7일간의 막이 올렸다. 청소년들의 국제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회북시, 주주시, 태국 방콕시에서 온 40명의 학생들과 관내 14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4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식전공연으로는 2009년도 포천시 청소년예술제에서 우승한 팀들의 발표가 있었으며 서동기 포천부시장의 환영사,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의 격려사가 이어진 가운데 참가청소년들이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상견례를 나눴다.
서동기 포천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값진 경험은 10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낫다. 비록 6박7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함께 살을 맞대고 땀을 흘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효 포천시의회의장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포천에 머무는 동안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환영만찬에서는 각국의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첫 만남을 시작했고 11일부터는 각국의 노래 따라 배우기, 체조 배우기, 친밀감 형성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각국 청소년들이 모인 국제청소년문화캠프인 만큼 참여한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문화와 상대국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통해 참가학생들이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세계 지향적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필 기자 (yesfeel80@naver.com)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09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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