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양조장 창립 50주년’ 노인 초대
내촌면, 관내 노인 100여명 초대 점심 대접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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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면장 이문순)은 지난 7월 18일 내촌양조장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관내 노인 100 여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내촌면 소재 내리485번지에 위치한 내촌양조장(대표 이흥규)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면내 노인들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따뜻한 소머리국밥을 대접 하고 자체 생산하는 막걸리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음회 행사를 가졌다.
이흥규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이겨내기 위해 매년 여름이면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했지만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막걸리 시음회까지 제공하게 됐다” 며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마음과 잠시나마 웃음을 줄 수 있어 기뻐했다.
이문순 내촌면장은 “여름철 보양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준 양조장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업체와 상호 협력하여 잘사는 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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