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지난해 12월부터 농촌현장 일자리 창출분야에 근무하는 인턴 근무자들에게 농촌진흥청 시설견학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직업의 세계를 탐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7월 17일 농촌현장인턴 13명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농촌현장인턴 근무자들이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업에도 미래 첨단 전문기술 연구원 및 농촌현장에서 농업인 지도요원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특히 원예학과를 졸업한 조수재 인턴은 “현재 조직배양실에서 실습 보조원으로 일 하고 있는데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자원센터를 방문하여 농업유전자원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종합관리 체계 구축시스템을 보니 유전자원이 미래의 무한한 가치 창출을 가져다 줄 것 같다”면서 “이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현장인턴 근무자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 할 수 있도록 맞춤견학코스를 잡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