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병무지청, 불우병사들에 희망의 손길
찾아가는 생계처리 전담반 운영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7월 17일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김기룡)에서는 본인의 군복무로 인하여 가족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사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생계처리 전담반 운영이 그것이다. 생계처리 전담반은 군 복무중인 병사중에서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사람에 대해 가족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복무부대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병역감면제도에 대한 상담 및 접수를 하고 있다.
2009년도에는 이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여 기존의 사단 방문에서 연대, 대대 단위로 방문범위를 확대하여 1:1 상담 및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생계가 어려운 가족을 둔 병사들은 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군복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찾아가는 생계처리 전담반 활동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벌써 14명의 병사들이 찾아가는 생계처리 전담반의 상담을 거쳐 병역감면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 병사들은 현재 조기전역하여 가족의 곁에서 생계를 돌보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도 여러 병사들에 대해 심사가 진행중에 있다.
또한,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관내 공익근무요원들에 대하여도 찾아가는 생계처리 전담서비스를 실시하여 생계가 곤란하여 복무중단 및 분할복무중인 공익근무요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병역자원의 정예화로 군 전력 증강 및 인사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군과 복무기관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찾아가는 생계처리 전담반”운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군 지휘 부담 경감에 기여하며 적극적인 대국민 병무행정 서비스로 섬기는 병무행정 실천에 노력할 것이다.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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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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