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지난 7월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미화원, 상수도검침원, 청원경찰 등 본청 및 읍․면 무기계약 근로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업무능력 및 친절서비스마인드를 향상하고, 생활속에서 잃어버렸던 웃음을 찾아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노선영 한국웃음센터 팀장은“웃음과 FUN에너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크고 작은 웃음들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모른다”며“평소에 의식적으로라도 웃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생활속의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웃음 스트레칭을 통해 마음을 여는 것으로 시작하여 웃음이 주는 효과는 어떤 것인지, 어떻게 웃어야 잘 웃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과 가정에서 스마일 라인(Smile line) 만들기, 칭찬과 감사의 삶을 살기 등 일상에서 웃음을 찾는 방법에 대해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덕현 연천군청 총무과장은 참석자들에게 연천군의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현황과 앞으로 연천군이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설명하고 “각자 맡은 분야는 다르지만 자부심을 갖고 자기분야에서 부단히 노력해 로하스 연천건설에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연천군 관계자는“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무기계약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인정감을 부여하여 열심히 일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앞으로 업무능력은 물론 공직자 품성을 함양하는 다양한 교육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