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조사위원회(위원장 박노설)는 7월 9일 오후 7시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제45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사제보 및 디지털 포천신문 이용 활성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최근 포천신문이 오프라인 신문 뿐만 아니라 디지털 포천신문과 인터넷 포천방송 등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도 포천신문의 다른 단체에 비해 조사위원회의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포천신문 홈페이지 활성화에 전 조사위원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8월 정기회의에서는 편집국으로부터 ‘홈페이지 활용법’에 대한 브리핑을 받기로 했다.
조사위원회는 기사제보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정기회의 참석시 위원 1인당 기사제보 1건을 의무화 하기로 하고, 회의자료에 기사제보란을 별도로 만들어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정기회의 기사제보 안건토의에서 이상일 고문은 막대한 예산으로 소흘읍 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건립되었는데도 진입로 등에 안내 푯말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고문은 또 포천시의 문화유적이 유지․보수․관리 소홀과 방치로 사라지거나 훼손될 위기에 놓였다면서 사례로 6군단 항공대 인근 지석묘, 이항복 묘소와 화사서원, 가산면 군자정 등을 들었다.
한편, 조사위원회는 이날 이영미 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일부 위원이 경조사비를 받은 후 무기한 불참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8월 정기회의에서 정관개정을 통해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