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중인 대학생 50명을 선발하여 ‘2009년 하반기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와 관련한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7월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대상을 선발하는데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하고자 전자추첨을 실시했으며 총 50명 모집에 인하공정 이준성 학생 등 286명이 접수해 경쟁률 5.72:1을 보였으며, 이중 기초생활 수급자는 10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부서 배치 전 연수운영 취지 설명, 참가학생들의 거주지․전공․체험 희망분야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한 부서배치 결과를 알려주고 8월 18일(40여일)까지 연수기간 중 근무시간 준수(09:00~18:00) 및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충분한 안내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지방행정체험 연수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여러분들은 앞으로 우리 포천시를 이끌어갈 미래의 역군이며 주인공이다. 향후 포천의 미래는 젊고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능력발휘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지방행정 체험 연수기간동안 공무원들이 일하는 모습, 행정기관에서 하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이번 기회를 통해 뜻 깊고 값진 보람과 소중한 추억의 시간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종료 후 대학생들은 본청 인허가담당관실을 비롯하여 각 읍면동사무소 등 24개 부서에 배치되어 본격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