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오리, 이웃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정성스럽게 점심 대접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7월 08일
 |  | | | ↑↑ 즐거운 중식 제공 | | ⓒ (주)포천신문사 | 동두천시 소요산 인근에 위치한 유경오리 식당에서는 지난 7일 점심에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오리구이를 맛나게 드시고 계셨다.
참나무 오리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유경오리 대표 황씨는 소요동에서 소외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 초청해 오찬장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날은 안흥경로당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오리로스구이를 비롯해 음료 등을 대접해 드렸다.
황씨는 환한 웃음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하면서 음식을 대접해드리는 것은 물론 어르신을 내 부모님처럼 대해주어 참여하신 분들이 맛나게 점심을 드시며 즐거운 환담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황씨는 이외에도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매년 50만원씩 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하기로 하고 지난 6월말에 25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소요동주민센타(동장 라귀남)는 주위에서 황씨와 같은 분들이 많아 소외되는 분들에 대한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어 마음이 흐뭇하다고 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7월 0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