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저녁시간에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활용반은 ▲검색엔진을 통한 정보활용 ▲공인인증서 등록을 통한 은행업무 및 인터넷 지로 공과금 납부요령 ▲전자민원서비스(G4C)를 통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과정 ▲국세청 현금영수증 이용 절차 ▲이메일활용 ▲싸이월드로 미니홈피 만들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응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대를 사는 농업인들에게 인터넷활용능력은 필수이므로 각종 농업 정보를 통해 지식경쟁시대를 준비하고 바쁜 농업일상에서 금융업무 등을 재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기에 본 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터넷 활용반이 종료된 후에 향후 포토샵과정을 개설하여 농업인들이 본인의 농업현장과 농산물 관련 사진 촬영․편집 요령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기에 농업인들에게 컴퓨터 활용의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