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양순종(65)씨는 지난 7월6일 생연2동 신천경로당 어르신 및 홀몸노인 100여명에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해드렸다.
양순종씨는 넉넉치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째 관내 홀몸노인들에게 쌀과 연탄,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경로당에는 금일봉을 전달해 오고 있다. 또한 생연2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할 때마다 양념 및 고춧가루를 지원하는 등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순종씨 "봉사하는데 있어서 주위에 여러분들이 함께 도와주어 어려운 점은 없으나 최근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어 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격려해 줄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