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부지 선정에서부터 환경 배출 인·허가, 현황 측량 등에 이르기까지 공장설립 인․허가 전 과정을 무료 대행해주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센터장 양현순)가 올 상반기 183건의 공장설립대행 업무 등을 처리하며 수도권내 공장설립 희망 기업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공장설립센터에서는 1997년 2월 동 센터 개소 후 지난해까지 공장설립 관련 상담 4,706건, 승인 2,993건의 성과를 보였으며 금년에는 상반기까지 총 230건을 상담하여 이중 183건에 대해 공장설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 승인을 대행했고 일괄대행 지원업무의 일환인 환경, 측량 업무도 104건을 처리해 기업체에 총 5억 원의 비용을 절감해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상반기 세부 승인내역을 살펴보면 공장등록이 96건(52%)로 가장 많았고 변경 승인(업종, 신설, 등록)과 신설승인 등이 각각 65건(35%)와 11건(7%)를 차지했다. 특히, 포천시청에 매주 월, 목요일(13:00 ~ 16:00)에 출장하여 인허가담당관실에 상주하면서 무료로 공장설립 대행을 해주고 있다.
양현순 센터장은 “올 하반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전지역 내 준공된 공장에 대해 2년간 한시적으로 건폐율이 20%에서 40%로 확대 적용되어 공장 증축이 허용될 예정이며 아울러 계획관리지역 내 55개 공장 업종 제한도 폐지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기존 보전지역 내 공장 증축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인과 향후 공장을 설립하려는 기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공장설립 관련 공장의 등록, 신․증설, 창업, 환경 배출 인·허가, 각종 측량 업무 등의 무료 대행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포천시청(☏ 538-2282) 또는 키콕스벤처센터 3층(구로동 소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2-6300-656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