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조사위원회(위원장 박노설)는 7월 2일 오후 7시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C음식점에서 7월 정기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포천신문의 발전방향과 조사위원회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박노설 위원장의 불참으로 회의를 주재한 김종현 고문은 “요즘 광고 전단지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뿌려지고 있어 미관상 좋지 않다”면서 “시청 담당부서의 단속과 계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고문은 또 “7월1일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 개청되었으니 앞으로 큰 시설 못지 않게 버스정류장 등도 많이 깨끗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고문은 “조사위원회의 본연의 의무가 독자배가운동 및 기사제보에 있으나 회의시 기사제보 잘 안되고 있는데 회의자료에 기사제보란을 별도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 고문은 “포천신문이나 인터넷포천방송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보도후 결과에 궁금해 하는 독자들이 많다”며 “후속보도를 해주면 독자들의 궁금증도 해소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두열 상임고문은 “가산삼거리에서부터 퓨리나사료 앞까지 공사중이기는 하지만 차들이 운행하기에 도로 포장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면서 “공사가 완공되기 전에도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해 도로포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