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의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6월 26일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생수의집을 찾아 중증장애우들의 개인별 구강건강에 맞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소외 계충인 이웃이 조기에 치료받지 못하고 구강위생관리교육을 받지 못한 장애인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이 닦아주기 등)을 실시하고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잇솔질, 불소도포, 스케일링, 발치, 무료의치보철대상자선정, 개인별구강위생에 맞춰서 구강위생용품사용법을 설명하고 칫솔, 자일리톨충치예방치약, 치간칫솔, 틀니전용세정제 등을 제공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60명에 대해 치면 착색제를 사용하여 세균검사를 하고 직접 이를 닦아 주고 30명은 스케일링, 충치치료, 발치 등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치료하기로 했다.
포천시 보건소관계자는 “자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질환예방사업으로 양로원 시설 어린이집을 찾아가서 소외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이 삶의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