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 문신 아뜰리에 미술관 건립을 위한 협약식 가져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6월 2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양주시가 장흥면 석현리 장흥조각아뜰리에 부지 내 양주시립 문신 아뜰리에 미술관 건립을 위한 협약 식을 가졌다.
26일 12시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에서 가진 협약 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최성숙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장, 이호재 가나아트센터 회장,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다.
문신 아뜰리에는 장흥면 석현리 장흥조각아뜰리에 부지내 1천322㎡에 연면적 330㎡ 규모로 건립되며 전시실과, 안내대,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된다.
조각가 문신은 1922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1995년 타계할 때까지 일본과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명성을 얻은 세계적 조각가로 알려져 있으며 예술문학기사 훈장, 대한민국 세종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는 9월 착공하여 2010년 9월 공사 준공 및 전시관 개관 예정인 문신 아뜰리에 미술관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 15억원은 시에서 부담하게 된다.
양주시 신대수 관광진흥팀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장흥아트파크, 장흥조각 아카데미, 천경자 미술관에 이어 문신아뜰리에 건립과 인근 송암천문대, 자생수목원 등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장흥문화예술특구로서의 면모를 갖춘 손색없는 예술도시로 거듭 날것 이라고 말했다.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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