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접경지역 정주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신북 체육․문화센터의 부지는 그동안 토지주와의 보상협의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에 부지 선정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신북면 기지리에 2011년까지 총사업비 67억원이 투입해 지상2층 연면적 1,400㎡ 규모의 주민편의 시설로 건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영중면 양문리 일원에 영중 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부지를 협의매수 완료해 총사업비 59억원을 들여 2011년까지 지상2층 연면적 1,450㎡규모의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영북면 운천리 56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6억원을 들여 2010년까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746㎡규모의 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은 4월 실시설계 용역완료 후 6월 공사 시공업체가 선정되어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2011년에는 체육 및 문화공간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