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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201] (주)조술당 대표이사 김두환

지하 300m 암반수로 빚어 맛과 품질 인정
일본에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여성에게 인기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6월 22일
우리나라 전통주로 인정을 받아온 우리 술 막걸리가 최근 들어 국내는 물론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그동안 맥주나 소주, 와인 등을 즐겨마시던 젊은층에서도 이젠 알코올도수가 낮고 맛이 부드러운 막걸리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우리의 전통 주 막걸리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일본 열도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자, 그 여파가 국내까지 영향을 미치며 대학가나 막걸리 주점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막걸리는 유산균이 일반 요구르트의 500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 효능이 좋다는 말은 각종 매스컴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거기에 수면과 식욕조절에 좋고, 체중증가 예방에 좋다고 한다. 한 두잔 정도 마셨을 때 이야기다. 알코올이 함유된 술이기에 과음을 하게되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주)조술당(좋은술 만드는 사람들,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679-9)은 지하 300m 암반수로 빚은 고품격 막걸리를 생산해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더욱이 우리 포천은 물맛이 좋기로 소문이 나있어 타 지역에서는 포천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막걸리를 손꼽고 있다.

포천 막걸리의 유명세로 포천시에서는 전통 주를 특화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곧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우리시가 전통 주 특구를 지정해 전통 주의 허브도시로 육성시킨다는 야심 찬 계획인 것이다.

주)조술당은 ‘사명과 책임’, ‘도전과 창조’, ‘화합과 협력’이란 사훈아래 지난 1994년에 김동구 회장이 창업해 2대째 대를 이어 현재는 김두환 대표가 운영하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과 지난 5월에 수출계약을 맺었다. 현재 17명의 베테랑들이 빚어내는 조술당의 막걸리는 1시간에 20개들이 700박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일본과의 수출계약으로 고품격 기능성 막걸리 생산에 몰두하기 위해 최신 설비를 갖춘 최첨단 공장 증설에 주력하고 있다.

김두환 대표는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최신설비를 갖추고 고객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제품만을 생산하는 것을 본사의 사명으로 알고 철저한 제품관리와 과학적인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만을 제조”하고 있다 며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본사에서 직접 운송 팀을 구성해 정확한 물류를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주)조술당에서 생산되고 있는 술은 다른 술과는 달리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으로서 세계의 어떤 술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자랑스러운 우리 술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주)조술당은 찹쌀로 빚어 톡 쏘는 맛이 살아있는 찹쌀 동동주, 비타민 나무열매 추출물이 함유된 트림이 없고 뒷맛이 깔끔한 전통탁주 천하대장군, 칼슘 함량이 매우 풍부한 조 껍데기로 빚어 구수한 맛이 일품인 조 껍데기 술, 쌀 막걸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과 더덕 자체의 특유의 향과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더덕 막걸리, 진하고 구수한 누룽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누룽지 막걸리, 질 좋은 쌀을 이용해 맛이 깔끔한 포천 쌀 막걸리, 은은한 잣 향이 어우러져 술맛이 더욱 부드러운 잣 막걸리, 일반 막걸리에 비해 부드러운 검은콩 막걸리 등과 휴대하기와 마시기 편한 캔 막걸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전통 주를 생산하고 있는 주)조술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술을 생산하기 위해 오늘도 전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업계 전통 주 생산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문의 전화 031) 536-5563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 (주)조술당(좋은술 만드는 사람들,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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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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