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국회의원은 43번 우회도로 및 민자고속도로 개설과 관련 민관군협의회를 24일 오후 2시 무봉리 탄약대대에서 갖기로 했다고 6월 19일 밝혔다.
이번 민관군협의회는 최근 군부대가 탄약고 양거리를 이유로 축석~무봉간 도로사업과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에 대해 부동의 결정을 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는 본지 보도(6월10일자 1면, 2면 사설)가 나간 이후 김영우 국회의원이 직접 주관해 민관군 관계자들에게 협의를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우 국회의원실 허청회 보좌관은 “김영우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그동안 43번 우회도로와 민자고속도로 개설, 방화벽 철거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국방부에 건의해왔다”면서 “이번 민관군협의회는 지역구 국회의원, 포천시 관계 국장 및 팀장, 2군수사령부 담당과장 등 군부대 실무 담당자, 경기도 민자도로 담당 과장, 우선협상 대상자인 주택공사 및 대우건설 관계자 등 6자가 무봉리 탄약대대 현장에서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