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40대 남자 행방 묘연
“친구 만나러 간다” 6월17일 이후 연락 두절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6월 18일
40대 남자가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월 18일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실종된 이모씨(42)의 동생이 지난 17일 “형님이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포천소방서에 휴대폰 위치 추적을 요청했다.
휴대폰 위치 추적 결과 이씨의 휴대폰이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로 나타나 경찰과 119구조대가 이 지역에서 이씨의 승용차를 찾는 한편 이씨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 중이다.
정병갑 기자 jpk@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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