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원성기 지사장)는 6월 16일 자혜의집 전문 요양원 행사장에서 자혜의 집 요양원과 해솔유치원간 자매결연을 맺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원성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 자혜의 집 이종희 대표와 이정효 원장, 해솔유치원 원생,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원성기 지사장은 인사말에서“유치원이 노인요양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삶의 기쁨을 드린다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서부터 어른을 공경하는 효 정신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효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혜의 집 과 해솔유치원의 이날 협약식은 오는 2010년 5월까지 년간 4회 원생들이 자혜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재롱잔치와 말 벗, 성탄절 축하공연, 설날 세배드리기, 어버이 날 재롱잔치 등의 행사를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