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경제적 어려움과 안전의식 부족으로 점검을 제때에 하지 못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재난취약계층의 주거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부적합시설을 개선하여 화재 및 감전사고 등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대상으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재난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소외계층 110여가구를 선정해 사업비 420여만원을 들여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무료 안전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군은 정확한 안전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절연상태, 누전차단기 동작상태 및 파손여부, 옥내배선, 기계기구의 적정용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 노수시설은 무상으로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연천군은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 공동주택을 비롯해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민통선 내에 위치한 재난취약가구,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등 485세대에 대하여 무료 전기안전점검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복지문화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